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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항생제 신장 결석 위험↑
설파 등 5가지 계열 연관…젊은 환자 최대 위험
2018년 05월 14일 (월) 09:04:38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항생제가 신장 결석 위험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10일자에 게재됐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Gregory Tasian 연구팀은 1994~2015년 사이에 641명 일반 헬스케어 종사가가 치료한 수백만명 환자 사이에 신장결석 케이스를 분류하기 위해 영국 헬스케어 데이터를 분석했다.

약 2만 6000명의 신장 결석 환자가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런 환자들이 신장 결석을 높이는 3~12개월에서 12개 다른 계열의 경구 항생제 중 어떤 것을 환자들이 처방받았는지를 조사했다.

이런 기간은 신장 결석이 형성되는데 2주 혹은 수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선택됐다.

연구팀은 3~5년 후에 감소하기 전 항생제 사용 후 3~6개월 이내에 신장 결석 위험이 최대 인 것을 발견했다.

특히 설파(sulfa) 항생제, 세팔로스포린(cephalosporins),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s), 니트로푸란토인/메세나민(nitrofurantoin/methenamine), 광범위 페니실린의 사용은 신장 결석의 위험이 1.3~2.3배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

그러나 이런 약품과 신장 결석 사이의 인관 관계는 입증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런 5가지 항생제 계열에서 최대 위험은 더 젊은 환자 사이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위험 증가는 광범위 페니실린을 제외하고 노인 등 모든 나이에서 여전히 유의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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