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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화이자·사노피, 미 특허소송 주도
테바, 마이란 등 최다 피소…텍피데라·엘리퀴스·센시파 최다 제품
2018년 05월 04일 (금) 10:19:47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브랜드 제약사들과 제네릭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제네릭 제약사 사이의 특허 소송은 지속되고 있다.

LexisNexis가 최신 보고서를 보면 2016~2017년 사이에 미국에서 741건 특허소송이 FDA에 제네릭약품 승인신청(ANDA:Abbreviated New Drug Applications)과 오렌지북(Orange Book) 특허와 관련한 196건 특허재판과 항소심이 제기됐다.

이 기간 동안 246건 ANDA 소송과 246건 의약품 특허 소송이 완료됐다.

델라웨어와 뉴저지 지방이 이런 특허 소송을 제기한 톱 법원이었다.

지법에 ANDA 소송신청은 2016년 324건에서 2017년 417건으로 약 30% 급증했지만 2015년 475건보다 적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릴리, 사노피, 엘러간, BMS 등이 2년간 가장 많은 특허 소송을 제기했고 테바, 마이란 파마슈티컬, 아포텍스, 오로빈도(Aurobindo), 자이두스(Zydus Pharmaceuticals) 등이 최다 피소됐다.

ANDA 소송에서 톱 5 원고는 릴리(42건), 화이자(42건), 사노피(35건), 엘러간(32건), BMS(32건) 등이었다.

반면 이런 소송에서 톱5 피고는 테바(118건), 마이란(46건), 아포텍스(44건), 오로빈도(40건) 등이었다.

최다 소송 제품은 바이오젠의 다발 경화증 치료제 텍피데라(Tecfidera), BMS와 화이자의 항혈전제 엘리퀴스(Eliquis), 암젠의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제 센시파(Sensipar) 등이었다.

2년간 특허소송은 텍피데라 3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엘리퀴스(26건), 센시파(22건) 순이었다.

대부분 ANDA 소송은 합의(50%) 혹은 절차상 해결(18%) 등으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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