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자사제품을 담은 孝주머니 1000개를 임직원 자원봉사를 통해 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유한양행 임직원 봉사자 35명은 지역사회 특성과 자원봉사에 대한 가치교육을 받고, 효주머니 만들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 효주머니는 본사, 연구소, 공장이 위치한 서울, 용인, 오창 지역 10개의 복지시설을 통해 1000명의 어르신들에게 5월 중 배포될 예정이다.
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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