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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마약류시스템, 운영·관리 어렵지 않다"
24일 가입 보고 시스템 설명…동영상 파일 공개
2018년 04월 24일 (화) 09:05:15 문윤희 기자 news@pharmstoday.com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어렵지 않습니다."

대한약사회가 내달 18일 본격 시행되는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운영에 대해 가입·보고 절차 등을 직접 시연하면서 홍보를 강화해 현장에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약사회는 마약류통합시스템에 대한 토로론회를 열어 약국 현장의 애로 사항을 전하며 관련 제도 개선에 노력해 줄 것을 약사회와 식약처에 당부한 바 있다.

약사회는 24일 출입기자 대상으로 시연회를 열고 "마약류시스템이 복잡해 운영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높은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며 "청구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약사라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도입을 위해 팜IT3000를 통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연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업데이트 하겠다는 입장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관리 SW를 청구할 수 있을 정도면 사용 가능하게 연계보고 시스템을 구성했다"면서 "새로운 제도에 대한 불안감은 있지만 시도지부를 통해 배포할 동영상 자료를 보면 쉽게 적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달 1일부터 마약류 재고등록이 가능해 약국에 보유 중인 마약류 의약품을 미리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면서 "마약이나 향정약이 조제된 경우 정보입력 확인 창이 뜨고 입고된 내역을 선택해 클릭하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즉시 보고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팜IT3000 외에는 연계가 안된 프로그램들은 아직 등록 제작 관련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약사회측이 빠른 업데이트를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약사회는 "홍보가 부족해 우려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시스템 교육이나 홍보를 위한 계획을 세워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약사회는 지난 10일부터 경남시약사회를 시작으로 오는 21일 강서분회에서 교육을 진행하며 5월 19일 서울 송파분회 설명회를 끝으로 14개 지역 교육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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