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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 바이오텍 미생물군집 표적 파이프라인 지배
후보 약품 적어 진입업체 큰 기회 될 수 있어
2018년 04월 23일 (월) 10:17:15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소규모 바이오텍 기업들이 미생물군집(microbiome) 표적 치료제의 파이프라인을 지배하고 있는 가운데 J&J 등 빅 파마가 면역학에 미생물 표적 치료제의 더 많은 개발을 위해 바이오텍 기업과 학술 연구소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인체와 미생물 사이의 상호 작용의 변화 또는 박테리아 종의 비율의 변화는 신진대사에서 면역에 이르기까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인간 미생물군집에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거의 치료가 없어 제약사들이 미생물군집 공간에 진입할 큰 기회가 있다.

컨설팅업체인 글로벌데이터의 최신 보고서를 보면 장 미생물군집을 표적으로 치료들이 2018년 1분기 기준으로 파이프라인을 주도하고 있다.

장 미생물 군집을 표적으로 임상1상부터 3상까지 개발 중인 10개 파이프라인 치료제가 있는 반면 피부 미생물군집이 표적인 임상 개발에는 3개 파이프라인 제품이 있다.

캐나다의 큐 바이오로직스(Qu Biologics)가 장 미생물군집 분야에서 가장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반면 미국 바이오텍인 에이오바이옴(AOBiome)은 피부 미생물군집 분야를 리드하고 있다.

규 바이오로직스는 QBECO-SSI를 크론병에 임상 IIb, 궤양성 대장염에 임상 IIa에 있다.

에이오바이옴은 B-244를 여드름과 아토피 피부염에 각각 임상 3상과 2상 중에 있다.

글로벌데이터는 규 바이오로직스와 에이오바이옴은 초기와 후기 단계 개발에 미생물군집 표적 치료제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2곳이지만 상당한 위험이 되는 같은 약품의 성공에 모두 의존하고 있다.

장 미생물군집을 표적으로는 파이프라인 치료제들은 유망함을 보였지만 과학적 증거 부족 때문에 승인을 받기 전에 극복해야 할 도전이 있다고 글로벌데이터가 지적했다.

현재 피부 미생물군집을 표적으로 임상 개발에 있는 파이프라인 치료는 에이오바옴의 임상 II/III B-244, 마트리시스 바이오사이언스(Matrisys Bioscience)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임상 IIa MSB-01, SFA 테랴퓨틱스의 건선에 임상 1상 등 3개에 불과해 큰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데이터는 염증성장질환과 과민성대장염의 치료에 대변미생물이식의 잠재적 사용도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변 미생물 이식은 미래에 유망한 치료 옵션이 될 것이지만 방법이 표준화되고 승인을 받기 전에 갈 길이 멀다.

대변 미생물 이식이 더 간소화되고 널리 이용되고 장기 안전성이 입증된다면 다른 치료 옵션의 매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글로벌데이터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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