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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BMS, 면역항암제 폐암 경주 희비
‘키트루다’ 복합요법, ‘옵디보’보다 유리한 결과 보고
2018년 04월 17일 (화) 15:59:46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머크(MSD)가 질병 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데이터 발표 후 새로운 세대 폐암 치료제의 시장 지배력 경주에서 선두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시카고에서 열린 AACR(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연례 미팅에서 MSD와 경쟁사인 BMS는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각각의 면역항암제의 복합요법의 긍정적 데이터를 발표했다.

키트루다
MSD의 키트루다+화학요법의 복합은 임상 2상 데이터를 근거로 이미 1차 라인 비소세포폐암에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이런 임상의 규모가 작은 것에 우려가 있었다.

MSD는 이런 우려를 가라앉힐 뿐만 아니라 라이벌과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임상 3상 데이터를 내놓았다.

MSD는 키트루다와 릴리의 알림타(Alimta)와 백금화학요법제의 복합요법이 화학요법 단독에 비해 환자 생명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데이터를 발표했다.

복합요법은 51% 사망 위험을 감소했다.

또한 복합요법은 PD-L1 수준과 상관없이 유의미하게 환자의 생명을 연장을 보였다.

키트루다 바이오마커와 경쟁자 표적인 PD-L1 수준이 높은 환자에서 사망 위험은 58% 감소를 보고했다.

낮은 PD-L1 수준 환자에서 그 수는 45%를 보였다.

종양들이 버이오마커에 음성으로 테스트된 환자들은 사망 위험 415 감소를 발견했다.

MSD는 1차라인 비소세포폐암 시장의 약 80%에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옵디보
BMS는 PD-1 억제제 옵디보(Opdivo)와 CTLA4 차단제 여보이(Yervoy)의 복합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무진행 생존과 질병 악화를 느리게 했다는 연구데이터를 AACR에서 발표했다.

그러나 복합요법이 환자의 전체 생존에 대한 데이터는 보여주지 않았다.

Checkmate-227 임상에서 BMS의 옵디보+여보이 복합요법을 받은 1차라인 폐암 환자들은 표준화학요법 그룹에 비해 질병 진행이 42% 감소했다.

최소 11.5개월 관찰 후 BMS의 옵디보+여보이 복합요법을 받은 높은 종양 변이 부담이 있는 환자들은 표준 화학요법 그룹에 비해 질병 악화가 42% 감소했다.

전체적으로 옵디보+여보이 복합 그룹의 45.3%가 치료에 반응한 반면 통제군은 26.9%였다.

1차라인 시장 점유 예측에 열정적인 투자자들은 라이벌의 용법과 지속적으로 비교하고 있다.

MSD의 키트루다+화학요법 복합에서 큰 새로운 데이터는 BMS의 긍정적 결과를 부분적으로 어둡게 하고 있다.

현재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은 MSD의 키트루다가 BMS의 옵디보를 매출에서 앞서고 있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옵디보는 BMS의 2021년 매출의 1/3이상을 차지하는 반면 키트루다는 MSD 매출의 2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두 회사는 이런 프로그램에 R&D 예산의 높은 비율을 투자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MSD는 다른 약품과 키트루다의 복합에 271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BMS는 옵디보에 260개 이런 임상을 하고 있다.

비소세포폐암은 규모 때문에 면역항암제 제약사들에게 큰 기회로 간주되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MSD의 성취에 각각 1차라인 복합 접근을 추진하는 경쟁자들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

로슈는 화학요법 복합을 테스트하고 있는 반면 BMS와 아스트라제네카는 면역요법제 복합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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