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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Q 바이오파마 M&A 470억$
GSK·사노피·세엘진 빅딜 주도
2018년 04월 04일 (수) 11:08:01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올해 1분기에 바이오파마 M&A는 단일 메가 딜없이 31건 딜에 470억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세제개편 후 빅 파마의 인수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1분기 빅딜 중 하나는 GSK의 노바티스 소비자 사업 조인트벤처 지분을 130억달러에 인수이다.

사노피와 세엘진도 각각 바이오베라티브, 주노 테라퓨틱스의 인수에 116억달러, 90억달러를 투자했다.

바이오젠에서 분리된 바이오베라티브의 사노피 인수는 혈우병 치료 사업의 확대이고 애블린스를 48억달러에 인수해 희귀질환 사업의 강화이다.

세엘진은 주노를 인수해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는 CAR-T 시장에 진출했다.

세엘진은 Jak2 억제제에 접근하기 위해 임팩트 바이오메디신을 24억달러에 인수했다.

이밖에 콜마의 12억달러에 CJ헬스케어 인수, 룬드벡의 프렉톤 테라퓨틱스 11억달러 인수 등이 있었다.

2018년 메가딜의 기대는 미국 세제개편이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법인세율을 35%에서 21%로 인하했고 자국으로 해외 자금의 송금에 대해 세율을 인하했다.

해외 자금의 이용은 전략적 목적에 투자, 주식환매, 배당 등에 사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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