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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브랜드 약품 지출 감소 예상
IQVIA, 1~3% ↑…특수약품 증가 지속 41% 점유
2018년 03월 14일 (수) 10:51:19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향후 약제비 지출은 전통적 약품은 감소하는 반면 특수약품은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IMS Health와 Quintiles의 합병사인 IQVIA는 올해 제약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10가지 추세를 전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IQVIA는 전 세계에서 연간 약제비 지출은 3~6% 증가해 2022년 1.4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지난 5년간 선진국에서 브랜드 약품에 대한 지출은 3260억 달러에서 3950억 달러로 증가했다.

증가한 690억 달러의 87%는 미국이 차지했다.

보고서는 전통적 약품에 지출이 수년간 하락하고 있어 모든 브랜드 약품에 지출은 올해 1~3% 감소가 예상된다.

이는 2018년 총 3910억 달러에서 약 50억 달러까지 선진 시장에서 브랜드 약품에 대한 지출 감소 영향으로 풀이했다.

보고서를 보면 CAR-T 약품 등 차세대 바이오로직의 승인 증가, 일반적으로 암, 희귀질환 등 복잡한 질병이 표적인 특수 약품 지출 증가, 바이오시밀러 증가 등이 예상된다.

지난 10년간 특수약품으로 신약의 초점이 지속된 변경을 보였다.

글로벌 지출에서 특수약품의 점유는 2007년 19%에서 2017년 32%로 증가했다.

10년 연속동안 특수 약품 성장은 선진 시장에서 전통적 약품을 앞질렀다.

10개 선진 시장에서 특수 약품은 2017년 2970억 달러로 지출의 39%를 차지했다.

미국, 유럽 등 10개 선진 제약시장에서 2018년 특수약품에 대한 지출은 3180억 달러로 전체 처방약 지출의 41%를 차지할 것으로 추산했다.

선진시장에서 특수약품 점유는 지난 수년간 둔화에도 불구하고 계속 증가하고 있고 미국과 프랑스, 독일, 영국, 스페인에서 2022년 약제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이프라인과 시장에서 세포 기반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재생약품 등 차세대 바이오로직의 수는 증가를 시작했다.

2018년 5~8개 차세대 바이오 약품이 승인과 론칭이 예상되고 향후 5년간 이런 치료제는 매년 출시가 예상된 40~45개 신약(새로운 성분)의 20%를 점유할 전망이다.

차세대 바이오로직은 환자 1인당 10만 달러 전후의 가격이 예상된다.

제조사와 보험사 모두는 이런 새로운 치료제에 접근을 최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지불과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

디지털 헬스는 2022년까지 500% 이상 폭발적 성장이 예상된다.

2018년 약 340건 디지털 헬스 유효성 연구들이 완료와 발표가 예상된다.

보고서는 리베이트와 할인 후 약품 지출 증가는 둔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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