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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료기기 산업 긍정 상향조정
무디스, 제품혁신·비용절감 매출 성장 예측
2018년 03월 12일 (월) 10:35:39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미국 의료용품과 기기 산업의 전망은 긍정적으로 상향됐다.

신용평가사인 무디스 인베스터 서비스(Moody's Investors Service)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된 제품 혁신과 최근 합병으로 이용절감이 산업의 세전영업현금흐름(EBITDA) 증가의 예상 상향을 유도한 반면 산업에서 광범위한 제품은 유기적 매출 성장을 가져왔고 지속되는 가격 압박 상쇄에 도움이 됐다.

무디스는 미국 의료용품과 기기 산업의 전망을 안정에서 긍정으로 상향조정했다.

미국 의료 용품과 기기 산업의 긍정적 전망은 지속된 제품 혁신과 인수 시너지에 따른 EBITDA 증가의 예상을 근거로 했다고 무디스가 밝혔다.

무디스는 산업 EBITDA는 이전 예상보다 3~3.5%에서 상향된 향후 12~18개월간 4~5%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부분의 기업들에서 제품 혁신은 많은 사업들이 가격 압박에 계속 직면하고 있어 성장 드라이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애보트는 FreeStyle Libre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에서 유의미한 성장이 예상되고 에드워드 라이프사이언스는 Sapien 3 트랜스-카테터 대동맥 판막에서 성장이 예측된다.

같은 시기에 비용절감 계획도 확대를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메드트로닉은 최근 비용 절감 계획에서 2022년까지 30억달러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망을 높인 다른 요인은 2019년까지 2.3% 의료기기 소비세의 중단이다.

반면 인수 관련 시너지들은 통합이 진행되고 있어 실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보트는 2017년 St. Jude Medical과 Alere의 인수로 시너지 실현을 지속하는 반면 베톤 틱킨슨은 2015년 CareFusion 인수로 시너지를 현실화하고 있다.

벡톤의 CR Bard 인수에 따라 시너지 탄력은 2019년에 지속될 전망이다.

메드트로닉, 보스턴 사이언티픽 등 기업들의 신흥시장에서 강력 성장은 장기 신용에 긍정적이다.

무디스는 2018년과 2019년에 신흥시장의 GDP는 5% 중반의 성장을 예상했고 이런 시장에서 의료기기의 매출은 낮은 10%대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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