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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D 유발 동반이환 치료 시장 강력 성장
HPT·HR·HK 등 약품 매출 연 10%↑…‘파사비브’ 등 견인
2018년 02월 20일 (화) 09:33:04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만성신장질환(CKD) 유발 동반이환 치료제 시장은 2026년까지 강력한 성장이 예상된다.

컨설팅업체인 글로벌데이터의 최신 보고서를 보면 만성신질환 유발 부갑상샘항진증(HPT), 고인산혈증(HP), 고칼륨혈증(HK) 치료제의 매출은 2016년 미국, 일본, EU5 등 7대 제약시장에서 42억달러를 기록했다.

이 시장은 연평균 9.5% 성장해 2026년 105억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성장은 새로운 고칼륨혈증 약품과 암젠의 센시파(Sensipar, cinacalcet)의 특허만료 영향을 상쇄할 후속약품인 칼슘 수용체 파사비브(Parsabiv)의 출시가 드라이브할 전망이다.

동반질환 주변에서 가장 주목할 임상 이슈 중 하나는 현재 치료 옵션에 대한 환자 순응도이다.

이는 인산염과 칼슘 결합제의 알약 부담, 칼슘 수용체에 위장 독성 혹은 비타민D 스테롤의 평생관리 여부로 모든 이용할 수 있는 치료계열에서 널리 관측되고 있다.

보고서는 환자 순응도가 최대 미충족 욕구이지만 판도변화 치료제 대신 미투(me-too) 약품들을 개발함으로 현재 치료 옵션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과 관련되지 않아 최근 진전은 차선책이다.

레진(Resins)은 다이어트와 생활습관 변경, 칼륨 섭취 감소에 이어 비응급 급성과 만성 CKD 유발 고칼륨혈증 환자의 표준요법으로 간주돼 왔다.

레진은 심부전과 만성신질환 환자에게 이런 치료제 처방을 할 때 의사들이 꺼릴 수 있게 하는 예측할 수 없는 행동 개시, 위장 부작용, 나쁜 맛, 나트륨이나 칼슘 잔존 등이 있다.

이에 따라 선호할 수 있는 임상 프로필을 가진 새로운 고칼륨혈증 치료의 출시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현재 2016년 미국에서 출시된 바이포(Vifor)의 벨타사(Veltassa)가 유일하게 새로운 고칼륨혈증 치료제로 마케팅되고 있다.

보고서는 벨타사는 레진 치료 결과와 비교해 만성신질환 유발 고칼륨혈증 환자에게 더 강력한 긍정적 임상 데이터와 선호할 수 있는 환자 순응도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암젠의 파사비브는 투석 의존 부갑상샘항진증 환자의 치료에 2세대 IV 칼슘 수용체이다.

파사비브는 고칼륨혈증 시장에 강력한 론칭을 위해 경주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일부 임상 3상에서 1차 라인 칼슘수용체 센시파와 직접비교에서 더 우수한 결과는 물론 위약군에 비해 긍정적 결과를 보였다.

보고서는 파사비브는 부갑상샘항진증 시방에서 첫 IV 칼슘수용체이고 경구 센시파에서 관찰된 순응도 문제를 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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