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PDE 9A ‘BI 409306’ 중간임상 실패…정신병 연구 지속

베링거인겔하임은 중간 임상에서 실패한 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BI 409306의 개발을 중단하지만 정신분열증에 연구는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약품의 중단은 임상실패 후 포기한 많은 증가하는 알츠하이머 후보들과 BI 409306는 다른 메커니즘 활성을 가지고 있어 실망은 더 클 수 있다.

BI 409306는 PDE(phosphodiesterase) 9A 억제제이다.

후보 약품은 알츠하이머로 확실한 인지손상 환자 약 450명과 관련된 2건의 임상 2상에서 평가했다.

베링거는 BI 409306를 정신분열증, 글루타민산염 경로의 혼란과 관련된 다른 질환으로 초점을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정신분열증 환자의 재발 물론 첫 정신병 증상 예방에 대해 2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베링거는 치매 등 중추신경시스템 장애에 글루타민산엽 경로에 영향이 있는 글리신수용체 억제제인 BI 425809의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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