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위원은 노동을 하면서 재원을 마련, 이 같은 봉사활동을 48년째 하고 있다.
안 위원은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추운 겨울을 보내는 개척교회 가정에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게 됐다” 며 “이렇게 주님의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여건이 마련 되어 감사하며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 위원은 매년 분기별로 이웃을 돕고 있으며 자원봉사단(초대 단장)에서 매주 목요일 장애자와 영세노인들을 대상으로 급식봉사도 하고 있는 사회봉사자다.
안 위원은 노동을 하면서 재원을 마련, 이 같은 봉사활동을 48년째 하고 있다.
안 위원은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추운 겨울을 보내는 개척교회 가정에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게 됐다” 며 “이렇게 주님의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여건이 마련 되어 감사하며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 위원은 매년 분기별로 이웃을 돕고 있으며 자원봉사단(초대 단장)에서 매주 목요일 장애자와 영세노인들을 대상으로 급식봉사도 하고 있는 사회봉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