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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치료 획기적 발전
인공췌장·CGM·속효성 인슐린 등 큰 진전 드라이브
2018년 01월 10일 (수) 07:36:16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2017년은 인공췌장, 연속혈당모니터(CGM), 속효성 인슐린 등 당뇨병 치료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다.

인공췌장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작년 최대 뉴스는 인공췌장의 출현이었다.

메드트로닉이 개발한 기기(MiniMed 670G, 사진)는 인슐린 펌프, 연속혈당모니터와 혈당 수준측정하고 이런 수치가 증가할 때 자동적으로 인슐린을 전달하는 컴퓨터 알고리듬을 복합했다.

또한 인슐린 전달은 혈당 수치가 너무 낮게 떨어졌을 때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기기는 아직 완전 자동은 아니다.

당뇨병 환자들은 식품에서 당질을 계산하고 이를 인슐린 펌프에 정보를 전달하는 노하우가 여전히 필요하다.

기기는 하루에 수회 혈당 체크와 기기에 이런 정보를 입력할 것을 당뇨 환자에게 요구하고 있다.

기대는 이런 단계가 필요하지 않은 기기의 미래 버전이다.

많은 인슐린 펌프 제조업체와 개별 기업들은 인공 췌장 시스템의 개발에 나서고 있다.

경쟁은 실제 중요하고 혁신 드라이브에 도움이 된다.

심장질환 예방
심장질환은 당뇨병 환자의 중요 우려이다.

새로운 연구에서 메트포르민(metformin)의 장기 사용은 1형 당뇨 환자의 심장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자디앙(Jardiance), 인보카나(Invokana), 빅토자(Victoza) 등 다른 약품들은 2형 당뇨환자의 심장질환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

ADA(미국당뇨병협회)에 따르면 심혈관질환은 당뇨병의 가장 치명적이고 비싼 합병증이고 많은 최근 연구들은 특정 약품들이 고위험 환자에서 심혈관질환에 대한 강력한 보호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였다.

CGM
인공췌장은 2017년 당뇨병 기술에서 유일한 혁신이 아니었다.

다른 연속혈당모니터링기기가 미국 FDA에서 승인됐다.

애보트의 리브레(FreeStyle Libre Flash Glucose Monitoring System)는 수년간 유럽에서 사용돼 왔다.

리브레의 주요 차이는 혈당정보를 요구하는 것이다.

덱스콤과 메드트로닉 등 다른 기기들은 5분마다 수령인에게 피부에 삽입한 작은 센스 배선으로 수집한 혈당 정보를 보낸다.

리브레는 위팔 뒤쪽 피부 바로 밑에 심는 병마개 크기만 한 혈당 센서와 측정된 혈당을 표시하는 소형 모바일 리더(mobile reader)로 이루어져 있다.

이 센서는 생산될 때 미리 계측교정(calibration)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른 연속혈당측정기처럼 매일 계측교정을 위해 2번씩 바늘로 손가락을 찔러 혈액을 채취할 필요가 없다.

단점이라면 혈당이 지나치게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 이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경보 시스템이 없다는 것이다.

연속혈당기술의 가장 유망한 사용 중 하나는 임신 동안 기기를 착용한 1형 당뇨병 임산부에 대한 의학저널  The Lancet에 게재된 연구결과에서 보여주고 있다.

높은 혈당 수치는 선천성결손과 다른 임신 합병증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1형 당뇨여성들은 임신 동안 매우 엄격하게 혈당을 관리해야 한다.

연속혈당모니터를 사용하는 여성들은 하지 않은 여성보다 대상범위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이는 오랫동안 혈당이 너무 높지 않거나 너무 낮지 않다는 의미이다.

속효성 인슐린
노보노디스크는 새로운 인슐린 피아습(Fiasp)을 FDA에서 승인받았다.

피아습은 약 2.5분 만에 효능을 발휘한다.

현재 노보노디스크의 다른 인슐린인 노보로그(Novolog)는 효능 시장에 약 5~10분이 걸린다.

이런 차이는 많은 것처럼 보이지 않지만 만약 인슐린에 의존하는 당뇨병 환자들이 식전 최소 5~10전에 투여하지 않으면 혈당 수치는 식 후 너무 높게 오를 수 있다.

더 짧은 피아습의 작용 시간은 결국 더 우수한 당뇨 관리로 유도하는 식후 혈당 상승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부 인슐린 가격이 액 10년간 3배 상승해 인슐린 가격에 대한 미국에서 조사가 있었다.

ADA는 ‘Make Insulin Affordable’이란 캠페인을 시작했고 더 많은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의회와 협력하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 연속혈당모니터에 대한 메디케어 보험급여를 시작했다.

덱스콤 CGM이 유일한 급여 기기였지만 지난 4일 리브레 CGM도 적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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