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저지를 위한 대한약사회 전국 임원 궐기대회가 17일 오후 2시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개최됐다.
전국 약사 820명은 이날 청와대 앞에서 편의점약 확대시 약화사고 증가를 우려하면서 공공심야약국 도입과 약국 의원 당번 연계를 통해 국민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윤희 기자
news@pharmstoday.com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저지를 위한 대한약사회 전국 임원 궐기대회가 17일 오후 2시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개최됐다.
전국 약사 820명은 이날 청와대 앞에서 편의점약 확대시 약화사고 증가를 우려하면서 공공심야약국 도입과 약국 의원 당번 연계를 통해 국민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