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보건/정책
       
보건산업 기술사업화·혁신창업 성과 교류회 열린다
2017년 11월 15일 (수) 11:24:33 문윤희 기자 news@pharmstoday.com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2017 보건산업 기술사업화·혁신창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과교류회는 기술사업화․창업 관련 성과와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연구자․창업기업․중견기업․투자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장으로 구성된다.

먼저, 혁신창업을 주제로 우수 창업기업들의 기술과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 '혁신창업 Show case'를 운영한다.

또한  창업․일자리 간담회(11월16일 13:30)와 연구중심병원 기술사업화․창업 심포지엄(11월16일 13:00)을 통해 혁신창업․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한다.

제약․의료기기 분야 사업화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혁신형 제약기업 성과교류회(11월17일 10:00), 의료기기 전주기 사업화 컨설팅 성과교류회(11월16일 14:00), 국산화 유망 의료기기 신뢰성 확보 성과교류회(11월17일 10:00)를 개최하여 우수 성과를 공유한다.

   - 또한, 국제기구 의약품 진출 전략 심포지엄, 해외제약 전문가 C&D(Connect & Development) 포럼,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심포지엄과 현장 상담을 통하여 중소․벤처기업에게 필요한 정보와 컨설팅을 다각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개막식에 참석하여 기술사업화와 혁신창업에 기여한 유공자 7인과 3개 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박능후 장관은 이 자리를 통해 “보건산업은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정책목표를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분야이며, 산업발전이 국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진다”면서 "앞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의료현장의 경험이 기술사업화와 창업으로 이어지는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해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올해 10월까지 병원 대학 연구소 등 보건의료 TLO의 기술이전이 405건이나 됐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5년 간 누적으로는 1,163건, 1,783억 원의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되어, 연구개발 성과가 논문에서 끝나지 않고 제품화되어 의료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는 계기가 확대되고 있다.

국내 보건산업 기업의 R&D(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되면서, 국산 신약․의료기기 개발과 글로벌 허가 획득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약품의 경우, 2015년 5개 국산 신약이 개발된 데 이어, 2016년 1개, 2017년에도 2개의 국산 신약이 개발되어 3년 간 총 8개의 국산 신약이 개발됐다. 최근 개발된 베시보정과 인보사케이주는 각각 B형 간염 치료제와 세계 최초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로, 환자 치료에 꼭 필요하고, 기존 치료제보다 부작용을 줄인 것으로 평가된다.

의료기기의 경우 임상시험․허가 획득 지원 등에 힘입어 2017년 국내 제품 중 3건이 신개발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문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불임 치료 여성 성생활 악화
美 페니스 이식 男 상태 호전
페니스 재건 남성 삶 변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메디팜스투데이  |  04714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21길 10-1 3층 (행당동 286-44)  |  Tel 02)2293-3773  |  Fax 02)364-3774
사업자등록번호:110-81-97382  |  등록번호: 서울, 아00051  |  등록연월일:2005.09.12
편집인:고재구  |  발행인:고재구 (주)메디팜스  |  청소년보호책임자:발행인:고재구
Copyright © 2008-2017 메디팜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