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 12세 이상 건선 환자 치료 허가

J&J가 블록버스터 건선 치료제 스텔라라(Stelara)를 12세 이상 청소년 치료에 적응증을 추가했다.

미국 FDA는 스텔라라를 12세 이상 경증에서 중증 건선 치료에 지난주 금요일 사용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스텔라라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인 성인 건선, 건선 관절염, 크론병 등 치료에 이미 승인했다.

스텔라나는 올해 37억달러, 2021년 50억달러 이상 매출이 기대되는 J&J의 성장동력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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