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질환, M&A, 유전자편집, 바이오시밀러 등 주목

헬스케어 산업은 성장하고 있고 도전적이 되고 있다.

2018년 헬스케어 산업은 특수 질환과 M&A 증가, 기술 혁신, 바이오시밀러 및 제네릭 증가, 아시아 시장, 면역항암제 성장 등이 예상된다.

역사적으로 특수 질환 대신에 더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질병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20만 명 이하에 영향을 주는 만성질환과 증상인 희귀질환들이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이것은 수익성이 높다는 사실이 주로 관련이 있다.

관련 시장은 경쟁이 적고, 존재하는 치료가 더 적고, 지속적 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희귀약은 경쟁이 낮지만 비싸다는 문제가 있다.

희귀약 시장은 이런 이유로 향후 최대 매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향후 10년간 170억 가치의 블록버스터 약품이 특허만료에 직면할 것이다.

빅 파마는 손실을 보충할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

신약 개발은 막대한 시간과 자금이 요구되고 결과도 불확실하다.

R&D는 중단되지 않을 것이지만 점점 더 많은 제약사들이 M&A를 통해 성장을 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이프라인에 이미 수익성있는 약품을 가진 업체들의 인기는 더 높아질 것이다.

빅 파마는 마케팅, 브랜드 이미지 개선, 생산과 유통의 효율성과 라벨 확대 등을 통해 인수한 중소업체의 성장 가속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분자 엔지니어링과 유전자 편집에서 놀라운 발전으로 급성장을 준비가 된 제약의 아주 새로운 세계가 있다.

특히 CAR-T(Chimeric Antigenic Receptor T-cell)와 CRISPR-CAS9 유전자 편집 기술들은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CRISPR-CAS9은 낭포성 섬유증, 근위축증, 비대심장근육병 등 질병의 제거를 더 가능하게 하는 모든 세포에 유전형질의 편집을 허용하고 있다.

CAR-T 기술은 암 치료에 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CAR-T는 환자 자신의 종양 세포에 발현된 독특한 항원을 기반으로 종양세포를 공격하기 위해 프로그램된 인체의 T 세포에 의해 개인맞춤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최근 길리어드의 카이트 파마 인수는 T 세포 치료제의 상업적 출현을 보여준다.

최근 노바티스가 첫 CAR-T 약품인 킴리아(Kymriah)를 급성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에 FDA 승인을 받아 이 분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 진입하는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은 데이터의 통제에 환자를 넣는 독특한 능력으로 주시할 다른 분야이다.

재계를 분리하는 강력한 분산적 플랫폼을 입증한 후 블록체인 기술은 디지털 헬스 기록의 통합되고 고부가가치 시스템에 놓친 부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허 절벽 파장으로 과거보다 더 많은 제네릭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과도하게 비싼 약가를 통제하기 위해 사회와 정치인들의 강력한 압박이 있다.

그러나 동시에 이익을 보호를 기대하는 제약사들로부터 강력한 압박도 있다.

향후 각국의 규제 당국은 제네릭으로 더 유리한 정책을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은 더 많은 제네릭이 승인되고 가격은 동반해 하락할 것이란 의미이다.

또한 OTC 브랜드가 있는 전통적인 제약사들은 로열티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혁신에 대한 압박을 받을 것이다.

OTC 브랜드는 변화하는 소비자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혁신을 위한 압력이 예상된다.

또한 많은 고가 바이오로직의 특허만료로 인해 바이오시밀러 제품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아시아는 급속한 경제 성장을 경험하고 있고 증가하고 있다.

이는 자체 시장에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서구의 업체들과 비슷한 제약과 의료기기 능력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중국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1/4을 차지하고 있고 앞으로 성장을 지속할 것이다.

중국에서 기회들은 풍부하다.

특히 건강보험은 완전히 미지와 미개발 시장이다.

중국은 Healthy China 2020 계획의 실현을 강조하고 있어 한 가지 목적은 민간 보험의 더 큰 연관으로 이행이다.

면역항암제에 대한 산업의 관심은 증가하고 있다.

BMS의 옵디보(Opdivo)와 MSD의 키투라다(Keytruda)의 상업적 성공은 두 약품을 빠르게 블록버스터에 이르게 했다.

로슈의 티쎈트릭(Tecentriq), 화이자/머크 KGaA의 바벤시오(Bavencio), 아스트라제네카의 임핀지(Imfinzi) 등 3개 이상 체크포인트 억제제가 시장에서 옵디보, 키투루다와 조우했다.

각 제약사는 특히 상업적 기회가 가장 큰 폐암 등에 약품의 시장 점유 확대를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1차라인 폐암에 MSD의 임상적 성공은 옵디보의 매출 리드에 대해 키투루다의 급격한 확대에 도움이 됐다.

체크포인트 억제제 개발의 중요성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임핀지의 MYSTIC 연구에서 1차 목표에 실패했을 때 7월말 시총 100억달러가 사라졌을 때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면역항암제는 수백 건의 복합연구들이 신약과 병용으로 진행되고 있어 체크포인트 억제제를 넘어 확대되고 있다.

암은 바이오파마에서 가장 뜨거운 치료 분야인 반면 글로벌 톱셀링 약품의 순위는 만성 염증질환에 대한 바이오 약품이 지배하고 있다.

애브비의 휴미라(Humira), 암젠의 엔브렐(Enbrel), J&J의 레미케이드(Remciade)는 작년 미국에서 50억달러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각 약품은 특허 만료가 시작돼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이런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에 매출 잠식을 시작했다.

유럽에서 MSD가 판매하는 레미케이드는 많은 바이오시밀러 진출로 이미 매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

바이오 약품으로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올리는 애브비와 암젠은 바이오시밀러 경쟁에 직면하기 시작했다.

로슈의 3개 톱셀러 바이오로직도 바이오시밀러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더 많은 바이오시밀러가 승인과 출시되고 있어 바이오로직 메이커들은 대체를 느끼고 있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