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잔즈’·‘오렌시아’·‘탈츠’ 좋은 후보로 간주

건선 관절염 환자들은 대체 메커니즘 약품의 조기 사용에 문을 여는 TNF 억제제에서 벗어나 바이오로직으로 변경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GI(Spherix Global Insights)가 한 바이오로직 혹은 오테즐라(Otezla)에서 다른 브랜드로 최근 변경한 건선관절염 환자(1008명)의 서브 분석에 따르면 미국 류마티스 전문의들은 개발 중인 약품 혹은 최근 승인된 오렌시아(Orencia)를 치료 후보로 2차 혹은 더 이후 라인에 건선 관절염 환자의 높은 비율을 예상했다.

특히 최근 변경한 건선관절염 환자의 1/4 이상이 현재 약품이 성공하지 못할 경우 향후 젤잔즈(Xeljanz)로 변경하게 될 현재 젤잔즈로 오프라벨 치료를 받거나 화이자의 JAK를 좋은 후보 약품을 고려하고 있다.
 
5명 중 1명은 IL-17 억제제 탈츠(Taltz)로 치료에 같은 생각을 가진 반면 환자의 약 15%는 최근 변경, 예정이거나 오렌시아로 치료가 좋은 후보로 간주했다.

셀젠의 오테즐라로 변경한 환자들은 환자 요구로 더 자주 변경했다.

화이자의 젤잔즈는 경구 옵션을 원하지만 오테즐라로 최적 결과를 달성하지 못하는 환자에서 오테즐라에 도전이 예상된다.

젤잔즈는 추가 경구 옵션으로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이전 바이오직 실패 환자에 높은 치료를 보였다.

노바티스의 IL-17 억제제 코센틱스(Cosentyx)의 사용도 증가했다.

코센틱스는 스위치 점유의 1%를 차지했고 올해 변경 점유는 11% 증가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TNF 억제제에서 기인한 반면 실제 영향은 J&J의 IL-12/23 억제제 스텔라라(Stelara)가 받았다.

파이프라인 측면에서 최근 코센틱스로 전환한 건선관절염 환자의 높은 비율이 최근 승인된 릴리의 IL-17 억제제 탈츠를 좋은 후보로 여기고 있다.

BMS의 오렌시아를 좋은 후보로 간주하는 약품 중 절반이 정맥과 피하 주사를 모두를 후보로 하고 있는 반면 나머지는 한가지 종류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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