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눈영양제 '사이안' 다양한 홍보활동 펼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1기의 해단식이 지난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됐다고 22일 밝혔다.

총 30명의 서포터즈로 구성된 동행 1기는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3개월간 동성제약의 눈영양제 사이안(Syan) 홍보대사로 패러디 영상 제작 등 개인 및 조별 온오프라인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동성제약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별 미션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3개월간 성공적으로 미션을 완수한 서포터즈단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미션에 성실하게 임한 최우수 1개조와 우수 2개조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함께 수여됐다.

해단식에 참석한 이양구 대표이사는 “지난 3개월간 동성제약과 사이안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준 대학생 서포터즈단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쌓은 다양한 경험들이 앞으로 큰 자양분이 되길 응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1기를 시작으로 일반의약품 분야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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