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플랫폼 ‘린크딘’ 상승. 트위터 하락

제약 마케터들은 페이스북을 가장 선호하는 정보를 찾는 플랫폼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컨설팅업체인 CEI(Cutting Edge Information)의 연구 보고서를 보면 제약 마케팅 팀의 73%가 페이스북을 향후 2년간 플랫폼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해 이는 2013년 조사 후 8%p 증가했다.

유튜브는 64%가 향후 1~2년 이내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이어 린크딘(55%), 트위터(45%) 등이었다.

트위터는 50% 이하로 하락한 반면 린크딘은 상승했다.

린크딘은 2013년 조사 이후 예상된 사용이 최대 증가했다.친 기업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는 29%p 증가했다.

제약 마케터의 26%가 2013년 이를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반면 올해는 55%로 증가했다.

제약 마케터 사이에 트위터 사용 계획은 2013년 64%에서 현재 45%로 19%p 하락했다.

더 작은 소셜미디어 플랫폼 중 텀블(Tumblr)은 제약 마케터의 9%가 사용 계획을 밝힌 반면 인스타그램(Instagram)은 18%가 처음으로 증가를 보였다.

핀터레스트(Pinterest), 빈(Vine), 플릭커(Flickr), 레드디트(Reddit) 등은 사용 계획을 답한 마케터들이 없었다.

모바일 마케팅으로
일반적으로 제약 소셜미디어 사용은 브랜드 교육, 기업 커뮤니케이션에 주요 초점 분야와 더불어 환자가 표적이다.

연구는 제약 마케팅의 주요 도구로 모바일 등 디지털의 전체 이용을 조사했다.

연구에서 주요 발견은 모바일 마케팅으로 변화였다.

제약사는 소비자에서 헬스케어 제공자, 영업사원, 의료 과학 연락 담당자에 대한 더 많은 모바일 노력 집중으로 관심을 전화하고 있다.

환자 고수는 모바일 앱의 큰 목적으로 사용하지만 2017년 상당수 감소했다.

모바일 헬스 시장은 많은 휘트니스 앱, 영양제 앱 등 너무 많은 소비자 앱들로 포화상태이고 많은 환자가 사용할 새로운 앱의 개발을 위해 제약사에게 많은 기회가 없는 너문 많은 다른 앱들이 있다.

제약사들은 환자 중심 모바일 앱의 개발에서 벗어나고 있고 대신 의사 교육, 영업직을 위한 세부 사항을 위한 앱, 임상시험 조정을 위한 조사자 앱을 만들고 있다.

현재 제약 마케터들은 표적 고객에게 전달할 말을 생각할 시간에 앞서 많은 리서치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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