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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처방약 시장 연 6.5% 성장
2022년 1.06조$ 예상…약가억제 등 규제강화 변수
2017년 06월 21일 (수) 12:32:04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약제비 절감 정책 등 규제 강화로 전 세계 처방약 시장은 강력한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컨설팅업체인 EP(EvaluatePharma)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처방약 매출은 2017년 7740억 달러에서 2022년 1.06조 달러로 연평균 6.5% 성장이 예상된다.

그러나 2016년 보고서는 2022년 처방약 매출이 1.12조 달러로 예측했었다.

미국 대선, 브렉시트(Brexit)와 허약한 글로벌 경제 성장이 예상 감소에 기여했지만 지속된 약가 동결이 연간 매출 예상의 하락에 주요인이다.

제약산업의 전체 가치의 이런 반작용에도 불구하고 일부 분야는 많은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

PD-1/L1 억제제 옵디보(Opdivo), 키트루다(Keytruda)와 J&J의 다자렉스(Darzalex) 등 기존 제품은 물론 사노피/리제너론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두픽선트(Dupixent), 로슈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Ocrevus) 등 신약의 론칭이 성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변수들이 제약산업의 불확실한 환경의 원인이 되고 있다.

2017~2022년 사이에 1940억 달러 가치의 약물들이 특허절벽 위험에 직면해 있다.

많은 톱 블록버스터 바이오 약물들이 예상 기간에 잇따라 특허만료가 예정돼 있다.

많은 바이오시밀러 전문업체들이 애브비의 휴미라(Humira)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지만 이 제품은 2022년 매출 159억 달러로 톱셀러 약물의 입지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머크(MSD), 애브비, BMS 등 산업의 톱셀러 제품의 일부 보유는 회사의 순위 상승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

노바티스는 2022년 처방약 매출의 최대 업체에 랭크됐다.

2022년 노바티스의 예상 매출은 498억 달러로 화이자 497억 달러, 로슈 496억 달러와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로슈는 아바스틴(Avastin), 허셉틴(Herceptin) 등 블록버스터 약물이 향후 2년간 특허 만료되는 등 바이오시밀러 위협에 크게 노출돼 있다.
 
로슈는 일부 매출 손실을 대체할 티쎈트릭(Tecentriq), 오크레부스 등 블록버스터 예상 약물이 있다.

화이자는 M&A 통해 전세를 바꿀 수 있다.

이런 순위는 이런 전략의 성공 여부에 따라 뒤집힐 수 있다.

톱 5 기업 이외에 셀젠과 샤이어가 각각 연평균 15%, 10%로 가장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샤이어의 박살타 인수는 미래 성장 엔진을 제공하고 있는 반면 셀젠의 레블리미드(Revlimid)는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보고서는 많은 불확실한 제약산업 환경에도 글로벌 처방약 시장은 강력한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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