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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인식 제고, 관심 필요
‘World MS Day’ 강조…일부 빅 파마 경쟁 치열
2017년 06월 01일 (목) 10:41:45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2009년 이후 매년 5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World MS Day)로 올해는 세계 다발성 경화증 사회와 함께 교육과 질병에 대한 인식 제고가 초점이었다.

올해 세계 다발성 경화증 날의 주제는 ‘Life with MS’이다.

다발성 경화증(MS) 시장은 큰 상업적 잠재력이 있다.

컨설팅업체인 글로벌데이터의 보고서를 보면 MS 시장은 2014년 172억 달러에서 2024년 2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MS 치료제는 없고 일부 치료들은 질병 관리를 위해 이용할 수 있다.

MS 시장에서 경쟁은 주사는 물론 경구제들로 치열하다.

일부 기업들은 사용이 쉽거나 투여 빈도를 줄인 다른 메커니즘으로 시장에 새로운 치료제를 론칭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MS 시장은 바이오젠이 지배하는 가운데 테바, 노바티스, 사노피, 로슈 등 빅 파마가 강력하게 경쟁하고 있다.
Here is a look at some of the key players in the MS market.

바이오젠은 MS 시장의 리더로 잘 알려져 있다.

회사의 포트폴리는 경구 텍피데라(Tecfidera) 등 6개 제품이 있다.

바이오젠은 티사브리(Tysabri), 텍피데라와 관련된 진행성다형성백질뇌증(PML)에 도전하고 있다.

회사의 MS 프랜차이즈는 작년 88억 달러 매출을 올렸다.

테바는 코팍손(Copaxone)이 주요 MS 치료제이다.

이 제품은 작년 4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제네릭 경쟁에 직면해 있어 하락이 예상된다.

테바는 laquinimod를 개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현재 1차 진행성 MS에 연구 중이다.

노바티스도 엑스타비아(Extavia), 길러니야(Gilenya)로 MS 시장에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길러니야는 재발된 MS에 승인된 첫 경구 약물이고 S1P 수용체 조절제란 새로운 계열의 첫 약물이다.

길러니야는 작년 31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노바티스의 자회사인 산도스는 테바 코팍손 20mg의 제네릭 버전인 글라토파(Glatopa)를 마케팅하고 있다.

노바티스는 항-CD20 단클론항체인 OMB157와 S1P수용체인 BAF312를 재발된 MS 치료에 최종 단계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길러니야의 라벨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사노피는 오바지오(Aubagio)와 렘트라다(Lemtrada) 등 2개 MS 치료제를 판매하고 있다.

MS 프랜차이즈는 작년 17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의 MS 파이프라인은 임상 1상 중인 항-CD mAb인 초기 단계 재발된 MS 후보 GZ402668가 있다.

로슈의 오크레부스(Ocrevus)는 최근 마케팅을 시작했다.

블록버스터 가능성을 가진 오크레부스는 재발과 1차 진행 MS의 치료에 승인됐다.

그러나 최근 PML 부작용이 보고돼 향후 매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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