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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제 개발, 연구개발 혁신 필요
현재 파이프라인 한계 보여…일부 업체 개발 경주
2017년 05월 19일 (금) 12:02:51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특히 어린이 등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블록버스터 비만 치료제의 가능성이 있음에도 제품 개발은 부족해 혁신이 시급한 실정이다.

학문적 체계에서 나온 체중 감량의 메커니즘에 대해 많이 알려져 있지만 현재 치료와 파이프라인은 한계가 있다.

항비만제의 주요 계열은 카테콜아민(catecholamines), 암페타민(amphetamines), 항우울증제, 기분안정제, 흥분제, 칸나비노이드 수용체 길항제(cannabinoid receptor antagonists) 등 식욕억제제가 있다.

신진대사를 높이는 흥분제, 발열제(thermogenics), 근육 활성제 등과 췌장의 리파아제 억제제, 지방 흡수 차단제, 인공감미료, 섬유질 등 칼로리 흡수를 억제하는 약물 등이 있다.

항비만제는 임상을 통과하기 위해 최소 1년간 지속된 효과를 보일 필요가 있다.

FDA는 위약군에 비해 항비만제가 평균 5% 개선된 체중감량을 보이기를 원한다.

실패 및 현재 약물들
많은 치료 옵션들이 지난 10년간 실패했거나 승인 후 시장에서 퇴출됐다.

펜-펜(Fen-phen)이 1997년 심장 손상 부작용 위험으로 시장에서 퇴출이 주요 사례이다.

한때 체중감량에 선두로 간주되던 자프겐(Zafgen)의 벨로라닙(beloranib)은 환자 사망 때문에 FDA에 의해 퇴출됐다.

부작용으로 판매 중단된 다른 항비만제는 애보트의 메리디아(Meridia), 사노피의 아콤플리아(Acomplia) 등이 있다.

최신 약물인 아레나의 벨빅(Belviq, Lorcaserin)은 환각 유발 특성 때문에 FDA에서 IV 형으로 재분류했다.

리제너론의 악소킨(Axokine)는 임상 3상에서 실패했다.

바이부스의 큐넥사(Qnexa)는 2010년 심장관련 합병증의 FDA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2012년 더 제한된 승인을 권고받았다.

바이부스의 큐시미아(Qsymia, Qnexa)는 고혈압, 당뇨병, 콜레스테롤 등 과체중의 한가지 다른 합병증이 있는 성인 비만 환자에게 승인됐다.

Strong Bio에 따르면 비만수술(Bariatric Surgery) 기기 시장은 2022년 28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10% 성장이 예상된다.

이 시장은 메드트로닉, 엘러간, C.R 바드, 엔테로메딕스, 겔레시스 등이 주요 업체들이다.

현재 로슈의 제니칼(Xenical, Orlistat)은 미국에서 GSK가 알리(Alli)란 제품명으로 OTC로 판매하고 있다.

잠재적 간독성이 알려진 췌장 리파아제 억제제인 이 제품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항비만제이다.

오렉시겐 테라퓨틱스(Orexigen Therapeutics)가 개발한 콘트라브(Contrave/Mysimba , naltrexone HCI/bupropion HCI)는 과체중과 당뇨병이 동반(diabesity) 환자에 대한 FDA 승인이 연기됐다.

노보노디스크의 삭센다(Saxenda, liraglutide/NN2211)는 처음 2형 당뇨병 치료에 개발된 GLP-1 수용체 주동제이다.

테바의 아디펙스(Adipex)는 심박률과 심혈관 사용금지와 관련된 제네릭 처방 식욕 억제제 암페타민(amphetamine)이다.

후보 약물
노보노디스크는 삭센다와 비슷한 세마글루티드(Semaglutide)는 임상 2상에 있다.

겔레시스(Gelesis)는 겔 경구 후보 약물을 주요 임상에 있다.

리듬 파마슈티컬이 개발하는 세트멜라노티드(Setmelanotide, MC4R)는 항상 배고픈 과식증인 프로-오피오멜라노코르틴 결핍(pro-opiomelanocortin deficiency)이 있는 드문 유전적 비만에 임상 3상을 시작하고 있다.

사니오나 AB(Saniona AB)와 메딕스(Medix)는 멕시코 여성에서 신경전달물질 재흡수 억제제인 테소펜신(Tesofensine)의 임상 3상을 시작했다.

이 제품은 덴마크 뉴로서치가 파킨슨병 치료제로 처음 개발 중이지만 연구에서 실패해 과체중 환자는 의미있는 체중 감량을 보였다.

비만 치료에 가장 흥미로운 한 후보는 BMS와 로슈가 파트너십으로 개발하는 미오스타틴(myostatin) 억제제 BMS-986089이다.

이 제품은 듀켄씨 근이영양증에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미오스타틴 억제제들이 당뇨와 비만에 유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과학적 증거를 모으고 있다.

이는 근육 활성을 개선하고 대사를 높일 뿐만 아니라 병적 비만인과 고지방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미오스타민 발현이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테스토스테론 대체 요법들도 체중 감량과 관련이 있지만 합병증과 사용금기의 장기 리스트에 올라있다.

갈색지방 조직 이식제등 줄기세포 치료제는 비만에 대해 실행 가능한 미래 가능성으로 제공된다.

이런 잠재적 치료제들은 미래에 분명한 장기 방법이다.

엘러간, 길리어드 사이언스, 노바티스 등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에 모두 강력한 임상 시험을 하고 있다.

이는 간 손상, 염증의 원인인 지방간 질환의 드문 유형이고 비만 환자에게 더 일반적이다.

비만 후보는 골격근에서 염증과 비만의 관련에서 출혈 할 수 있다.

비만 치료는 약물과 수술적 접근을 결합한 통합 치료를 요구하는 복잡함으로 고려되고 있다.

콘트라브와 삭센다는 체중 관리 치료, 당뇨병, 생활습관 변경 등 개인맞춤 환자 케어의 공동 치료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가장 취약한 비만 성향 인구에 대해 사회의 재프로그래밍을 제공함는 미래 추세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추정에  따르면 항비만제 매출은 2020년 25억 달러로 예측했다.

그러나 WebMD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항비만제는 2024년 약 156억달러로 추정되는 시장보다 수백억 혹은 수천억 공동 치료 시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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