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연동, 영•유아 표준성장 분석, 수유관리 관리

헬스케어 전문기업 블루케어(대표 이종민)는 가정에서 쉽게 아기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블루케어 베이비’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블루케어 베이비’는 ‘블루케어 체중계 S’를 위한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영•유아 표준성장 분석을 가정에서도 쉽게 알 수 있도록 분석 기능이 탑재됐다.

영•유아의 예방 접종, 수유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앱과 연동되는 ‘블루케어 체중계 S’는 일반 가정용 체중계와 달리 10g 단위로 측정이 가능해 영•유아의 미세한 체중변화를 측정할 수 있다.

‘블루케어 베이비’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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