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질병 문제의 해결은 더 많은 R&D 투자이다.

연구 환경에 실제 기여하기 위해서는 세계적 수준의 기준이 되는 인프라가 필요하다.

젊은 마인드가 올 수 있고 기여할 수 있는 대학 연구소와 산업 활동을 가질 필요가 있다.

또한 필요한 것은 강력한 재정적 자원이다.

헬스 연구에 대한 총 지출은 GDP의 1%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강력한 재정적 인푸트가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연구를 독려하는 생태계 혹은 환경이 요구된다.

국내에서 실시한 연구는 보호, 특허, 가치를 보장해야 한다.

그래서 모든 것이 인프라, 자원, 재정 시스템, 지적소유권의 생태계 등 함께 나와야 한다.

이런 모든 것이 보장될 때 미국, 유럽 등 많은 다른 국가에서 종사하는 과학자들이 모국으로 돌아오고 자국에서 연구를 할 것이다.

질병 문제들은 더 복잡해지고 있어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서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독려해야 한다.

연구는 경계가 없다.

시장에 최상의 혁신을 가져오기 위해 정보 교환과 협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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