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억$ 이상 딜…제네릭 사업 확대 예상

독일의 프레지니우스 카비가 34억 달러에 미국 제네릭 제약사인 아콘(Akorn)과 6.7억 유로에 독일 머크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콘의 인수는 정형외과, 호흡기, 비강 약품 등을 추가해 프레지니우스의 제약 사업을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프레니우스는 43억 달러로 평가되는 아콘의 주식 1주당 34달러를 지불키로 했다.

프레지니우스는 머크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인수를 위해 선급금 1.7억 유로와 마일스톤 5억 유로를 지불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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