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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경퇴행성약물 시장 연 7% 성장
2022년 450억 $ 규모…유망한 신약이 드라이브
2016년 12월 08일 (목) 09:19:41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헌팅턴병, 다발성 경화증, 루게릭병(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등 글로벌 신경퇴행성 질병 치료제 시장은 향후 5년간 강력한 성장이 예상된다.

컨설팅업체인 GBI 리서치의 보고서를 보면 글로벌 신경퇴행성 약물 시장은 유망한 신약의 출시 등으로 2015~2022년까지 연평균 7.42% 성장할 전망이다.

이 기간 동안 약물 매출은 272억 달러에서 450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을 예측했다.

보고서는 높은 성장은 많은 파이프라인 제품들의 승인이 예상되는 2018~2022년 사이에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높은 상업적 성공이 예상되는 파이프라인 제품들은 로슈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리주맙(ocrelizumab), 리셉토스(Receptos)의 다발성 경화증과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오자니모드(ozanimod), 인트라-셀루라(Intra-Cellular Therapies)의 항정신병제 ITI-007, 바이오센추리(BioCentury)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RG-7412 등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신경퇴행성 질환의 파이프라인은 1494개가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파이프라인 제품의 대다수는 제네릭 혹은 다른 적응증에서 제형 변경한 제품의 낮은 비율과 함께 임상 1상의 대부분은 새로운 활성 성분이다.

이것은 신경퇴행성 파이프라인 내에서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다른 분자 면에서 발전을 나타낸다고 보고서가 밝혔다.

보고서는 바이오젠, 노바티스, 사노피 등 일부 주요 업체들이 예상 기간 동안 강력한 시장 점유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바이오젠의 타이사브리(Tysabri), 노바티스의 길러니아(Gilenya) 등 특허만료에 직면한 제품들이 회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다발성 경화증 시장에서 최대 매출 제품인 테바의 코팍손(Copaxone)은 2014년 특허만료에 따라 갈라토파(Glatopa) 등 제네릭 경쟁으로 2015년 매출 40억 달러 이상에서 2022년 25억 달러로 크게 하락할 것으로 추정했다.

오크레리주맙의 승인은 로슈의 매출을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로슈는 전체 매출에서 현재 대다수 선두 회사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임상등록 기관인 ClinicalTrials.gov의 웹사이트에 신경퇴행성질환에 대한 임상시험은 4466건이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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