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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차세대 최대산업 부상할 듯
美, 오락과 의료 사용 합법화 잇따라…향후 10년간 9배 급등 예상
2016년 12월 07일 (수) 13:06:27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향후 최대 산업은 대마초가 될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시장 리서치업체인 코웬 그룹(Cowen Group)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는 2018년 허가가 시작될 때 합법적 대마초 시장의 규모는 3배로 예상된다.

미국 합법 시장은 2026년까지 레크리에이션과 의료 대마초에 500억 달러 지출로 향후 10년간 9배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리튬(Lithium Corp), 메디컬 마리화나(Medical Marijuana), 캐나비스 사이언스(Cannabis Science), 테라 테크(Terra Tech Corporation), 캐나빅스 파마슈티컬(Cannabics Pharmaceuticals) 등 주요 업체들이다.

캘리포니아, 매사추세츠, 네바다, 마인이 대마초를 합법화했다.

이런 주요 주들은 의료와 레크리에이션 목적 모두에 대마초로 국가의 변화하는 의견을 반영될 수 있다.

현재 미국인의 20% 이상이 합법적으로 대마초나 마리화나를 사용할 수 있다.

최근 많은 중소업체들이 이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이 분야의 선두 주자인 GW 파마슈티컬은 칸나비디올(cannabidiol) 약물인 이피디올렉스(Epidiolex)가 드문 간질의 일종인 레녹스가스토증후군(Lennox-Gastaut syndrome), 드라벳 증후군(Dravet syndrome) 치료에 긍정적 결과를 잇달아 발표했다.

GW는 드라벳 증후군(Dravet syndrome), 레녹스 가스토증후군(Lennox-Gastaut syndrome) 등 치료가 어려운 두 유형의 간질 치료에 칸나비디올이 어린이와 성인의 간질 빈도를 줄였다는 새로운 임상시험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GW 파마슈티컬은 LGS 발작 치료에 내년 상반기에 미국에서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피디올렉스가 승인된다면 연 최고 매출은 30억 달러 이상으로 애널리스트들은 예상했다.

다른 애널리스트들은 이피디올렉스의 매출은 3억~8억 달러로 더 낮춰 예상했다.

최근 리튬은 대마초와 관련된 정보 소스인 iWeedz의 검색 엔진 플랫폼의 재출시를 밝혔다.

플랫폼은 찾고 있는 품종과 제품을 보다 쉽게 발견토록 판매사와 개인을 소비자와 연결한다.

판매사를 위해  iWeedz(http://www.iWeedz.com)는 재고 관리, 사용자를 위한 통보와 모바일 기기, 이메일, SMS를 통해 마케팅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이 될 것이다.

리튬은 iWeedz는 사용을 쉽게 하는 첨단 확장가능 솔루션을 제공함으로 소비자와 판매사 모두에게 간소한 마리화나 산업의 방법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 마리화나는 현재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전통적 방법보다 더 높은 순도의 THC(tetrahydrocannabinol)를 얻고 대마초에서 THC 산을 축출하기 위한 등록 방법에 대해 WIPO(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에 특허(IP)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최근 신청한 IP는 생산이 시재료에서 THC-A 함량과 관련해 약 50~70%인 솔밴트를 사용해 대마 꽃에서 THC 축출법의 발명이다.

캐나비스 사이언스는 암부터 기관지염과 모든 호흡기 질환이 원인 다양한 폐기능 문제가 있는 폐렴 환자에 대한 약물 연구를 조만간 시작할 계획이다.

약물과 함께 회사의 목표는 환자에게 가장 이익이 될 필요한 전달 시스템이다.

테라 테크는 수중재배(Hydroponic Produce)와 대마초제품(Cannabis Products)으로 구성된 두 분야에서 집중하고 있다.

회사의 자회사들은 IVXX, Edible Garden, Blüm이 있다.

IVXX는 독성 살충제, 해로운 토양과 화학 잔류물이 없이 사용한 고품질 대마초를 엄선과 재배한다.

Blüm은 만성 질환에 대체요법을 찾는 환자를 위해 최고 품질 의료 대마초를 제공에 초점을 둔 소매 의료 대마 공장이다.

Edible Garden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허브와 푸른 잎을 재배하기 위해 오랜 시간 보증된 고전적 네덜란드 수경재배 농법을 시용하고 있다.

캐나비스 파마슈티컬은 캐나빅스(Cannabics)의 SR Capsules을 이용해 암 환자를 위해 이스라엘에서 연구를 시작했다.

이는 의학적으로 표준화된 식용 가능한 전달시스템을 이용해 대마초의 효과를 정확히 조사하는 유일한 임상 연구 중 하나이다.

카라 테라퓨틱스(Cara Therapeutics)는 요독성 소양증(Uremic Pruritus) 치료에 I.V. CR845의 8주 임상에 환자를 모집을 완료했다.

코버스 파마슈티컬(Corbus Pharmaceuticals)은 전신성 경피증 치료제 레수납(Resunab)을 연구하고 있다.

코버스는 낭포성 섬유증 치료에도 중간 단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인시스(Insys)는 카나비노이드 후보인 신드로스(Syndros)를 보유고 있다.

신드로는 AIDS 환자의 체중 감소와 관련된 거식증과 항암 화학요법으로 인한 구토와 메스꺼움 치료에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인시스는 내년 미국에서 신드로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신드로스의 연 최고 매출은 3억~4억 달러로 추산했다.

시장
컨설팅업체인 AMR(ArcView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올해 미국 대마초 매출은 67억 달러 이상에서 2020년 218억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콜로라도와 워싱턴 주는 2012년 레크리에이션으로 대마초의 사용을 처음으로 승인했다.

이후 오리건에 이어 알래스카, 콜롬비아가 합법적으로 허가했다.

2013~2015년 사이에 합법적 대마초 산업의 매출은15억 달러에서 54억 달러로 증가했다.

4개 주 승인으로 산업의 성장은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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