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구현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최근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1월부터 1년이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지난 1956년 창립 이후 올해 60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 7642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백 교수는 “우리나라 정형외과학의 세계화를 위해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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