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해외시장 개척 공로
올해 처음 제정된 이 상은 세계시장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경영으로 수출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을 업종별로 선정, 시상하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수상사 18개사 중 의약부문에서 세계화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결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회사 경영방침, CEO의 글로벌비즈니스 경영마인드, 해외시장 개척활동 실적, 제품 및 기술개발 실적, 글로벌비즈니스 경영성과 등에 대해 심사위원장인 허철부 명지대학교 교수 등 10여명의 심사위원이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유나이티드제약은 CEO의 글로벌비즈니스 경영마인드와 해외시장개척활동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