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파트너가 인산적인 완벽한 기준이 있는 것을 인식하는 여성들은 결론적으로 불감증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Archives of Sexual Behavior 최신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파트너 규정(partner-prescribed) 성적 완벽주의는 부정적 자아상의 원인이 된다고 지적했다.

University’s School of Psychology의 Joachim Stoeber 연구팀은 2013년 12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두 가지 조사를 마친 366명 여성의 반응을 분석했다.

연구에 참가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개인과 대인 예상과 믿음이 성생활과 성적 기능에 영향을 주는지를 온라인 조사를 했다.

연구팀은 자기 지향(self-oriented), 파트너 지향(partner-oriented), 파트너 규정과 사회적 규정(socially prescribed) 등 성적 완벽주의의 4가지 유형 사이를 구별했다.

연구팀은 파트너 규정 성적 완벽주의는 여성에서 성적 자아개념 문제의 원인이 되는 정신적 요인이 있다고 주장하는 성적 존경 감소와 성적 불안 증가를 예상한 것을 발견했다.

연구는 이 분야에서 여성에 도움을 주는 임상의, 치료사, 카운슬러에게 흥미를 가지게 할 것이라고 연구팀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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