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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질, 치료 불가능 우려
2015년 12월 28일 (월) 09:41:34 편집부 news@pharmstoday.com
임질(gonorrhoea)은 높은 약물 내성균으로 치료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영국 연구팀이 경고했다.

PHE(Public Health England)의 CMO(Chief Medical Officer)인 Dame Sally Davies 박사는 약물 내성균과 싸우기 위해 정확한 약물 처방을 촉구하는 서한을 모든 일반의와 약사들에게 보냈다.

그는 임질은 항미생물 내성의 지속적 출현으로 치료할 수 없게 될 위험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임질은 현재 권고에서 대안이 거의 없이 남아 있는 새로운 항생제에 급격한 내성을 가졌다고 우려했다.

PHE는 3월 첫발견 후 ‘슈퍼-임질’ 16례를 발견했다.

PHE에 따르면 임질은 영국에서 두 번째 가장 일반적 성감염병으로 2013년 2만 9419건에서 2014년 3만 4958건으로 증가했다.

PHE는 즉시 관리와 확인을 위해 항균 내성의 확산과 잠재적 임질 치료 실패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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