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당뇨병, 치명적 합병 위험 축소

존슨앤드존슨 그룹내 제약부문인 얀센 파마슈티카(JANSSEN PHARMACEUTICA)이 정신분열증 치료제의 위험에 대해 의사들에게 축소해서 고지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얀센은 2페이지 불량의 보고서를 통해 Carol Goodrich 여성대변인은 금주 내에 약물의 위험요소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Goodrich 대변인은 이에 대해 즉각적으로 반박했다.

지난해 FDA로부터 항정신병 치료제의 생산 라벨을 새롭게 하도록 했다.

AP는 얀센은 뇌졸중, 당뇨병, 기타 치명적인 합병증의 위험에 대해 축소했다고 보도했다.

또 유사 약물보다 더 안전하다고 현혹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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