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전립선암 진행 늦춰..연말 승인 기대

애보트는 올 연말까지 항암제 Xinlay에 대한 신약을 승인받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애보트는 Xinlay에 대해 호르몬 요법으로 치료가 어려운 남성 전립선암에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이번 신약신청은 1097명의환자를 대상으로 한 2가지 임상자료에 근거한 것이다.

임상결과 위약군보다 전립선암 진행을 늦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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