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무용단 초청 다양한 한국 춤 선봬
대전시립무용단은 나라의 태평성대와 풍년을 기원하는 춤인 ‘태평무’를 비롯, ▲농악으로 추는 춤인 ‘소고춤’, ▲민속악기인 꽹과리를 들고 절묘하게 가락과 소리를 내며 여러 장단에 맞춘 ‘진쇠춤’, ▲학이 무리지어 날아가는 듯한 ‘동래학춤’, ▲화사하게 피어나는 무궁화를 형상화한 ‘부채춤’ 등을 선보여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대전시립무용단은 나라의 태평성대와 풍년을 기원하는 춤인 ‘태평무’를 비롯, ▲농악으로 추는 춤인 ‘소고춤’, ▲민속악기인 꽹과리를 들고 절묘하게 가락과 소리를 내며 여러 장단에 맞춘 ‘진쇠춤’, ▲학이 무리지어 날아가는 듯한 ‘동래학춤’, ▲화사하게 피어나는 무궁화를 형상화한 ‘부채춤’ 등을 선보여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