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검사비.진료비 등 무료 제공
병원측은 이번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약물은 기존 진통제와는 전혀 다른 작용으로 진통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속쓰림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임상시험을 위한 방문은 첫검진, 첫투약 때와 2주, 4주째 한번씩 총 4회 방문하게 되며, 정형외과 유명철, 교수와 류마티스내과 양형인 교수가 담당한다.
이번 임상시험 참가혜택은 각종 검사비(허리X선, 혈액검사 등 ), 진료비, 투약비 등 모든 비용이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