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이 저물었다.

2015년 양의 해를 맞아 금연, 절주, 운동 등 많은 결심들을 하고 있다.

2015년부터 담뱃값의 대폭적인 인상으로 금연이 화두로 떠올랐다.

많은 연구들에서 흡연이 암, 심장병 등 최대 피할 수 있는 위험 요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이어 건강하지 못한 다이어트를 꼽았다.

신년 결심을 할 때 건강을 고려해야 한다.

음주 제한과 규칙적인 운동도 좋은 권고이다.

비만, 육체적 비활동 등 특정 생활습관도 질병에 큰 영향을 미친다.

건강한 생활습관이 누구나 질병에 걸리지 않게 한다고 보장할 수 없지만 향후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될 것이다.

2015년에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해 생각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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