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한원곤 자문원장의 딸 소영 양이 10월25일(토) 낮 12시 천주교 압구정성당 2층에서 류종열씨의 아들 재민 군과 화촉을 밝힙니다. 

※ 화환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이를 대신하여 “사랑의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은 혼배미사 2일전까지 성당 사무실(전화: 02-515-1783~4)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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