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순천향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3일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개최된 제9차 대한태아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논문은‘그람음성균의 내독소가 토끼 태자의 체중과 신장, 간의 인슐린양 성장인자-I 발현 그리고 양수내 인슐린양 성장인자-I의 농도에 미치는 영향’으로 연구내용이 우수하고 태아의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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