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도취 남성은 적대적 성차별을 보이기 쉽고 교활하고 욕구로 여성을 보는 반면 자이도취 여성은 특별 케어와 치료를 받을 자격이 있는 것으로 여성을 생각하는 온정적 성차별주의로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Sex Roles 저널에 게재됐다.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학의 Joshua Grubbs 연구팀은 적대적과 온정적 2가지 성차별주의에 초점을 맞추었고 자아도취감이 남녀의 다르게 이런 역할을 예측하는가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미드웨스턴대학에서 333명의 대학생과 아마존의 Mechanical Turk 노동력 데이터베이스에 참가한 437명의 성인을 조사했다.

참가자들은 연구팀이 개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답했다.

연구결과 두 그룹은 발견이 일치한 것을 발견했다.

자아도취 남성은 교활, 기만, 신뢰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자이도취 여성은 연역하고 추가 케어가 필요한 것으로 여성을 생각했다.

자아도취가 최근 세대에서 늘어나는 것을 보인 것을 고려할 때 성차별적 태도와 이를 연관하는 것은 특히 경고하고 있다.

온정적 성차별도 성별 불균형을 양산할 수 있어 여성에게 이런 발견도 우려되고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연구팀은 정신적 도취는 양면적 성차별의 강력한 예측자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