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검사 시행 100례 기념

경희의료원 이비인후과(과장 조중생)는 새로 도입된 전정기능검사 장비(Video ENG & Rotatory chair) 시행 100례 기념식을 갖는다.

이비인후과 교실은 더 나은 진료를 위해 지난 3월 환자의 어지럼증을 정확히 진단해 원인을 규명하는 최신 전정기능 검사장비를 신규 도입, 운용중에 있다.

이번 기념식은 시험가동을 거쳐 검사시행 100례를 돌파, 이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기념식은 오는 28일 오후 4시 30분 별관 1층 이비인후과 외래에서 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