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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약사들 사이에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해륭 약사가 ‘최해륭 약사의 쉽고 빠른 한약 · 영양소 활용법’(도서출판 정다와)을 출간했다. 이 책은 약국에서 처방조제 이외에도 환자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한약제제, 건강기능식품, 일반의약품의 활용방법에 대해 약사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썼다는 게 특징이다.건강 개선을 위한 주제별로 약국 에피소드, 질환별 한약 제제, 약국 대처법, 주요 영양소의 특성 및 구분점, 일반의약품, 환자 상담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약국 약사들의 학술에 부족함이 없음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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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22.04.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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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을 담당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그동안 진료실에서 직접 만났던 엄마와 아이들의 이야기를 모아 그들의 성장통을 담은 책을 펴냈다.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효원 교수가 지난 20여 년간 엄마와 아이들을 상담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해 온 사례를 통해 육아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엄마의 마음이 자라는 시간’을 출간했다.책의 부제는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엄마의 모든 것’이다. 엄마가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내 안의 어린이를 직면하고, 상처가 많았던 그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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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22.04.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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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협 서울의대 영상의학과 명예교수는 호두까기증후군의 영상진단에 관한 본인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서 영문교과서(Radiology Illustrated: Nutcracker Phenomenon and Nutcracker Syndrome)을 출간했다.김 교수가 비뇨기계와 부인과계의 두 분야로 시작하였고, 국내 다른 분야의 영상의학자들이 같은 시리즈의 교과서를 출간한 바 있는 ‘Radiology Illustrated’ 시리즈의 하나로 2022년 3월에 독일의 스프링거출판사를 통해서 출간했다.호두까기현상은 왼쪽 콩팥정맥이 대동맥과 상장간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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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22.04.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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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가 ‘임상신장학’ 개정판을 출판했다.이번 임상신장학 3판은 2015년 2판이 나온 이후 7년 만이다.신장학회 20명의 중견 교수진이 주제별 편집 책임자로, 총 188명의 신장학 관련 전문 집필진이 저자로 참여했다.17개의 대주제와 142개의 소주제(chapter)로 구성되어 있고, 총 1170페이지이다.신장학회 김양욱 회장(인제의대 해운대 백병원)은 “온라인을 통해 의학정보가 쏟아지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인쇄본 한글 교과서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어 이번 개정판을 계획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집필 위원장 김원 교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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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22.04.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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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이 102개 질환에 대한 원인과 증상, 치료법을 담은 ‘end가 아닌 AND’를 출간했다.건국대병원의 분야별 최고 전문의가 참여한 이 책은 총 10개 장으로 구성됐다.구성은 통증 부위별로 쉽게 질환을 찾아볼 수 있도록, 머리(뇌), 얼굴(눈, 코, 귀, 입, 목), 가슴(폐, 심장, 유방), 윗배(간, 담낭, 위, 췌장), 아랫배(부신, 신장, 방광, 대장, 자궁, 난소, 전립선, 항문), 팔다리(손목, 고관절, 무릎, 발목), 등(척추), 전신, 근육, 혈관/혈액 부분으로 나눠 각 부위별 대표 질환에 대해 설명한다.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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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22.04.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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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교수(가정의학과)가 우리 사회 황폐한 죽음의 문화를 고발하고 삶만큼 죽음도 존중되는 세상을 제안하는 ‘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홍익출판미디어그룹)를 발간했다.박중철 교수는 국내에서 매우 드문 인문사회의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 박 교수는 인문사회의학을 ‘사회의 아픔을 인문학적 고민을 통해 치유를 모색하는 학문’으로 정의하고 우리 사회의 아픔을 연명의료에서 찾는다. 환자를 살리고자 하는 의학의 최선이 오히려 환자의 죽음을 망가뜨리고 그 가족뿐 아니라 의료인 스스로에게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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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22.04.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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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 김린아 사회사업팀장 등이 집필한 ‘의료사회복지론’ 교과서가 발간됐다.의료사회복지는 질병 치료과정에서 환자와 가족들이 경험하게 되는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 가족관계나 재활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여 최상의 치료 효과를 얻고, 치료 후에도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는 전문적인 서비스이다.이 책은 이러한 의료사회복지를 바라보는 기본 관점과 주요 질환별 개입, 최근 보건의료 환경과 제도의 변화를 반영한 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할 등 총 3부 15장으로 구성했다.본서의 가장 큰 특징은 첫째, 질병을 일상과 구별된 별도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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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22.04.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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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가 4월 1일 ‘부모님을 위한 두뇌 체조(예방편, 실전편)’을 펴냈다.이번에 발간된 책은 10가지 화투 그림에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고 색칠하는 두뇌 체조 책이다.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화투 그림 10개가 쉬운 것부터 난이도별로 나열되어 있으며 해당하는 스티커를 찾아서 붙이면 된다.또한 스티커 뒷면은 색칠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화투 문양을 순서에 맞춰 붙이고 색칠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주의 집중력이 높아지도록 기획됐다.‘부모님을 위한 두뇌 체조’는 치매 예방편과 치매 실전편으로 나누어 발간되었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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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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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59가지 방법을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쉽고 친밀감 있게 정리한 책 ‘부모님께 챙겨드리는 놀라운 치매 예방 식사를 바꾸면 된다’(도서출판 정다와)가 출간됐다.이 책의 저자 후지타 코이치로(藤田紘一郞) 교수는 일본 최고의 장(腸) 전문 의사이자 저술가로 유명하다. 그는 치매에 걸린 의사 출신의 아버지를 돌보면서, 그리고 자신도 나이가 들어 자식들로부터 ”아버지 절대 치매에 걸리시면 안돼요.“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면서, 치매에 걸리기 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깊이 연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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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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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이 ‘응급구조와 응급처치’ 9판을 발간했다.응급구조와 응급처치는 응급의료의 출발점이고 중요한 부분인 병원전의 현장 및 이송 중에 시행해야 할 응급처치와 구조에 관한 내용으로 1995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로 1999년(둘째판), 2001년(셋째판), 2005년(넷째판), 2007년(다섯째판), 2011년(여섯째판), 2014년(일곱째판), 2017년(여덟째 판)을 발행했다.사회가 발전해 감에 따라 응급환자 치료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재해 및 사고 현장에서 초기 응급구조와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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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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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장미자 전문간호사가 협심증·심근경색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전문 상담 안내서 ‘협심증과 심근경색’을 발간했다.협심증과 심근경색은 환자와 가족들이 병에 대해 잘 알고 효과적인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 질환 관련 정보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많아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장미자 전문간호사는 평소 환자들에게 협심증과 심근경색 관련 상담·교육을 진행하며 시술이나 수술 후 일상생활 중에도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전문상담 안내서’가 필요하다고 느꼈다.실제 이 안내서에는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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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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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일반인을 위한 건강서 『병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를 펴냈다.이 책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정보로 질병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는 누구나 어쩔 수 없이 질병과 함께 살아간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자는 취지다.또한 병에 걸리는 경로를 과학적인 과정으로 설명해 중증질환자에게 위로를 건네는 한편, 현실적인 대처방안을 소개한다.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되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세간에 만연한 질병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인식을 짚는다.이 책은 기초 의학 상식 및 각종 질병의 원인과 대처법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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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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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반건호 교수는 30년 이상 임상현장에서 소아는 물론 성인 ADHD를 진료하고 있는 정신의학 전문가다. 그 과정에서 항상 느끼는 답답함이 있었다. 병인 듯 아닌 듯 애매하면서도 평생 지속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기에 환자와 가족들은 항상 불안해했으며, 속 시원한 대답을 원했다. 이들을 위해 ‘나는 왜 집중하지 못하는가’를 출간했다.이 책에는 성인 ADHD의 진단 과정은 물론, 역사 속에 숨어있던 ADHD의 흔적을 찾아내 보여준다. 학교, 가정, 군대, 직장 등 일상에서 만나는 ADHD의 모습을 조명하고,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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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22.03.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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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정형외과는 8년 만에 ‘이덕용 소아정형외과학 5판’ 개정판을 출간했다. 이 책은 소아정형외과의 기초부터 임상까지 최신 지견을 총망라해 전공의, 전문의뿐 아니라 임상 클리닉에서 꼭 필요한 지침서이다.소아정형외과학은 정형외과학의 가장 기본적인 학문적 토대를 이루고 있어 성인 정형외과 환자 진료를 위해서도 필수적인 지식적 기반이 되는 분야다. 어려운 성인 환자를 평가하고 치료 계획을 세울 때 소아정형외과학의 기본적인 지식이 없으면 제대로 접근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최근 저출산 및 복잡한 이론과 드문 증례를 다루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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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22.03.1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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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가 를 출간했다. 대학병원에서 30여 년간 성장클리닉 진료를 하면서 부모가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을 모아 100문 100답으로 구성하였다.자식을 키우는 것은 질그릇을 빚는 것과 같아 어릴 때는 내 마음대로 모양을 쉽게 빚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의 마음도 성장판도 점점 단단해져 버리고, 골든타임이 지난 후에는 시간과 노력을 몇 배나 들여도 돌이키기는 쉽지 않다. 내 아이의 성인키가 너무 작지는 않을지, 성장호르몬 치료를 해야 할지, 사춘기가 너무 빠른 것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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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22.02.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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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란병원 어지럼증클리닉의 박지현 진료부원장이 '어지럼증 완치설명서'를 발간했다.이 책은 어지럼증의 기원부터 원인, 증상, 치료 등 상세한 내용을 담았다. 어지럼증을 앓고 있는 환자와 어지럼증을 치료하는 의료진의 길잡이 역할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였다.어지럼증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선입견을 바로 잡으면서 독자들이 쉽게 읽어 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책은 어지럼증의 기원과 관련된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 기원은 화석 인류인 호모에렉투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호모에렉투스의 직립보행은 비약적인 뇌의 진화를 이뤘지만, 그 대가로 어지럼증에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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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22.02.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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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과 대한뇌자극학회와 함께 우울증 전자약 치료지침서를 발간했다.대한뇌자극학회(회장 한림의대 김도훈 교수)는 국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을 주축으로 신경조절과 자극분야에 사용되는 전자약을 이용한 뇌질환 치료의 연구를 위해 지난 12일 공식 발족했다.이를 기념해, 경두개직류자극(tDCS)을 이용해 우울증을 치료하는 우울증 전자약에 대한 치료지침서를 발간했다.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전기자극을 이용한 뇌질환 치료에 대한 연구와 치료법의 상용화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이 실제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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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22.02.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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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당뇨병센터(센터장 김재현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당뇨환자 교육자료인 ‘자동 인슐린 주입 펌프의 시작’을 발간했다.이 책은 최신 의료기기인 자동 인슐린 펌프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갖고, 올바르게 이용하여 합병증 예방과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풍부한 치료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담았다.책의 구성은 자동 인슐린 주입의 필요성, 작동법, 효과와 주의점 등이 사진과 그림, 예제들로 보기 쉽게 구성되어 당뇨 교육 및 자가 관리를 하는데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김재현 당뇨병센터장은 “안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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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22.02.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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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성 약사의 신간 ‘감기는 굶어야 낫는다’가 출간됐다.이 건강도서는 조기성 약사가 집필한 보완대체의학 서적으로, 음양오행으로 몸의 균형을 찾고 자연치유하는 건강법을 소개하고 있다.음양오행에 맞추어 자신의 체질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한 음식 섭취 및 섭생을 실천하여 건강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인체는 스스로 음양의 균형 상태를 유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음양의 균형을 맞추지 못할 때, 인체는 질병이라는 형태로 이상 반응을 표출한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올바른 약 복용법과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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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22.02.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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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최근 뇌졸중 교과서 ‘뇌졸중 재발견: 고지혈증(Stroke Revisited: Dyslipidemia in Stroke)과 ‘뇌졸중 재발견: 당뇨(Stroke Revisited: Diabetes in Stroke)’을 출간해 6권의 시리즈를 완간했다.지난 2016년 세계 최다 판매량의 의학·과학 전문 글로벌 출판사인 ‘스프링거 네이처’와 뇌졸중 교과서 6권을 시리즈로 출간하기로 계약한 이후 5년 만이다.이로서 이승훈 교수는 ▲1권 허혈성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Diagnosis and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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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22.01.25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