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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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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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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블리아는 심플 케어(simple care), 스트롱 큐어(strong cure)한다. 간편하게 관리하면서 강력한 치료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국내 유일의 바르는 전문의약품'이라는 타이틀로 최근 국내에 상륙한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 담당PM은 마케팅 전략에서 '심플 케어, 스트롱 큐어'를 강조했다.동아에스티의 주블리아는 경구치료제 수준의 우수한 치료 효과와 낮은 부작용이라는 국소도포제의 장점을 무기로 지난 6월 1일 국내 출시됐다.주블리아 담당PM 김지훈 부장과
메디팜스가 만난 사람
조정희 기자
2017.06.2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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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가 치료제로 개발되기 시작한 지도 벌써 20년이 다돼간다.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 중에서도 독보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라는 개념조차 생소한 2000년 설립돼 지금까지 많은 역경과 부침 속에서 세계 최초 동종 제대혈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등 현재 바이오 신약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첨단재생의료의 지원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 등 줄기세포 관련 정부의 지원에는 만족하지만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에 있어 아쉬움도 적지 않다.창업 20주년을 3년
메디팜스가 만난 사람
조정희 기자
2017.05.2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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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갑현 전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약사의 역할은 단순히 의약품 처방에 국한되지 않는다. 사회 각계에서 다양한 직분에 종사하며 약사 직능의 기본 정의를 실현하는 이들을 만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멀리 국회에서부터 가까운 약국까지.직업의 영역에서 약사가 갖는 타이틀이 이렇게 다양한 것은 다방면에서 요구되는 '자격'의 의미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약의 전문가'라는 연결 고리 하나가 가져다주는 파장은 굳이 직업이라는 형태를 갖추지 않아도 충분히 실현가능하다. 오늘은 이런 부연 설명에 적합한
메디팜스가 만난 사람
문윤희 기자
2017.05.2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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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혈당변동성(glycemic variability)을 낮춰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혈당변동성의 폭이 클 경우 저혈당 위험과 치료 순응도 저하, 심혈관계질환 등 관련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적절한 ‘혈당 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여기에 조기 인슐린 치료에 대한 긍정적 결과들이 나오면서 최근에는 당뇨병환자에서 인슐린 투여 비율에 대한 논의가 새롭게 다뤄지고 있다.인슐린은 혈당변동성 관리에 있어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약동학적, 약력학적(PK/PD
메디팜스가 만난 사람
문윤희 기자
2017.05.1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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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거진 보툴리눔 톡신 균주 논란은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 단계에서 한번쯤은 부딪혀야 할 이슈라는 지적이다.결국 균주에 대한 이슈는 대웅제약이 미국 FDA에 신청한 '나보타' 허가 여부에 따라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인성일 맑은참피부과 원장은 실제 의료현장에서 보툴리눔 톡신제제를 쓰는 제3자 입장에서 보는 제약사간의 균주 논란 공방에 대해 윤리적인 측면을 강조했다.인 원장은 "균주 출처 논란은 기업의 윤리적인 문제가 부각된 것"이라며 "우리나라 산업화 과정에서 한번쯤 겪어야 할 문제였다&q
메디팜스가 만난 사람
조정희 기자
2017.04.1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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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이 문장에 적합한 약제가 있다. 경쟁 약물 보다 늦은 출시에도 불구하고 효능과 안전성, 복용 편의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데다, 해당 약제의 단점으로 꼽히는 출혈 이슈까지 잡았다.바로 릭시아나의 이야기다. 릭시아나(성분명 에독사반)는 다이이찌산쿄가 혈액응고인자저해제 계열을 세계 최초로 개발(1979년)하며 주목을 받았지만 정작 시장에는 가장 나중(2011년, 일본 기준)에 선보인 품목이다.그만큼 출시까지의 과정에서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이 많았다는 이야기다. 기초 물
메디팜스가 만난 사람
문윤희 기자
2017.04.17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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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성진통제는 소화기계 부작용, 약물에 대한 중독 우려, 장기처방에 대한 부담 등을 멍에처럼 안고 있는 약물이다. 여기에 통증치료에 적극적이지 않은 사회적 배경도 마약성진통제 활용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잘쓰면 약, 못쓰면 독'이 되는 마약성진통제의 굴레는 긴 시간 우리사회에서 외면 받는 위치에 서있게 했다. 그러나 마약성진통제가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통증 치료에서 효과를 보이고 있고, 비암성 통증과 중증 통증에서도 증상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인정받으면서 마약성진통제 사용에 대한 허들은 점차 낮아지고 있다. 사
메디팜스가 만난 사람
문윤희 기자
2017.04.13 06:52